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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해석

[가사/발음/해석] imase(이마세) - NIGHT D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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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DANCER

  • 아티스트: imase
  • 작곡: imase
  • 작사: imase
  • 앨범: NIGHT DANCER

imase - Night Dancer

 

가사/발음/해석

どうでも いいような 夜だけど

(도오데모 이이요나 요루다케도)

아무래도 좋을 것 같은 밤이지만

 

響めき 煌めきと, 君も

(도요메키 키라메키토 키미모)

일렁이는 반짝임과, 너도

 

まだ 止まった 刻む 針も

(마다 토맛타 키자무 하리모)

아직 멈춰있는 턴테이블 바늘도

 

入り浸った 散らかる 部屋も

(이리비탓타 치라카루 헤야모)

뒤범벅이 된 어질러진 방도

 

変わらないね 思い出しては

(카와라나이네 오모이다시테와)

변하지 않네 생각해보면

 

二人 歳を 重ねてた ah

(후타리 토시오 카사네테타)

두 사람 나이를 더 먹었어

 

また 止まった 落とす 針を

(마타 토맛타 오토스 하이오)

또 멈춘 떨어뜨린 바늘을

 

よく 流した 聞き飽きるほど

(요쿠 나가시타 키키아키루호도)

잘 흘려보냈어 싫증이 날 정도로

 

変わらないね

(카와라나이네)

변하지 않네

 

変わらないで いられたのは 君だけか ah

(카와라나이데 이라레타노와 키미다케카)

변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너뿐인가?

 

無駄話で はぐらかして

(무다바나시데 하구라카시테)

쓸데없는 말로 얼버무리다

 

触れた先を ためらうように

(후레타 사키오 타메라우요오니)

닿는 곳을 망설이듯

 

足踏みして ズレた 針を 余所に

(아시부미시테 즈레타 하리오 요소니)

제자리걸음하여 어긋난 바늘을 다른 곳에

 

揃い始めてた 息が

(소로이하지메테타 이키가)

맞춰지기 시작하던 호흡이

 

どうでも いいような 夜だけど

(도오데모 이이요나 요루다케도)

아무래도 좋을 것 같은 밤이지만

 

響めき 煌めきと, 君も

(도요메키 키라메키토 키미모)

일렁이는 반짝임과, 너도

 

“踊ろう”

(오도로오)

“춤추자”

 

どうでも いいような 夜だけど

(도오데모 이이요나 요루다케도)

아무래도 좋을 것 같은 밤이지만

 

Ah 二人刻もう Tu-tu-lu-tu-lu

(후타리 키자모오)

둘이 새기자

 

透き通った 白い 肌も

(스키토옷타 시로이 하다모)

맑고 투명한 흰 피부도

 

その 笑った 無邪気な 顔も

(소노 와랏타 무자키나 카오모)

그렇게 웃는 순수한 얼굴도

 

変わらないね

(카와라나이네)

변하지 않았네

 

変わらないで いられるのは 今だけか ah ah ah

(카와라나이데 이라레루노와 이마다케카)

변하지 않고 있을 수 있는 건 지금뿐인가?

 

見つめる ほどに 溢れる メモリー

(미츠메루호도니 아후레루 메모리이)

볼수록 넘쳐나는 기억

 

浮つく 心に コーヒーを

(우와츠쿠 코코로니 코오히이오)

들뜬 마음에 커피를

 

乱れた部屋に 掠れたメロディー

(미다레타 헤야니 카스레타 메로디이)

흐트러진 방에 스친 멜로디

 

混ざりあってよう

(마자리앗테요오)

섞이자

 

もう 一度

(모오 이치도)

다시 한번

 

どうでも いいような 夜だけど

(도오데모 이이요나 요루다케도)

아무래도 좋을 것 같은 밤이지만

 

ときめき 色めきと 君も

(토키메키 이로메키토 키미모)

설렘과 화려함과 너도

 

“踊ろう”

(오도로오)

“춤추자”

 

どうでも いいような 夜だけど

(도오데모 이이요나 요루다케도)

아무래도 좋을 것 같은 밤이지만

 

Ah 二人刻もう Tu-tu-lu-tu-lu

(후타리 키자모오)

둘이 새기자

 

夜は長い

(요루와 나가이)

밤은 길어

 

おぼつかない

(오보츠카나이)

불안하다

 

今にも 止まり そうな ミュージック

(이마니모 토마리 소오나 뮤우짓쿠)

금방이라도 멈출 것 같은 음악

 

君と いたい 溺れてたい

(키미토 이타이 오보레테타이)

너랑 있고 싶어 빠지고 싶어

 

明日が こなくたって もう いいの

(아스가 코나쿠탓테 모오 이이노)

내일이 오지 않아도 이제 괜찮아

 

どうでも いいような 夜だけど

(도오데모 이이요나 요루다케도)

아무래도 좋을 것 같은 밤이지만

 

響めき 煌めきと, 君も

(도요메키 키라메키토 키미모)

일렁이는 반짝임과, 너도

 

“踊ろう”

(오도로오)

“춤추자”

 

どうでも いいような 夜だけど

(도오데모 이이요나 요루다케도)

아무래도 좋을 것 같은 밤이지만

 

ahAh

愛して どうでも いいから

(아이시테 도오데모 이이카라)

사랑해 아무래도 좋으니까

 

僕だけを ふらつき よろめきながらも

(보쿠다케오 후라츠키 요로메키나가라모)

나만 휘청거리고 비틀거리면서도

 

“踊ろう”

(오도로오)

“춤추자”

 

どうでも いいような 夜だけど

(도오데모 이이요나 요루다케도)

아무래도 좋을 것 같은 밤이지만

 

Ah 二人刻もう

(후타리 키자모오)

둘이 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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